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캐논'Canon' G1X Mark3 1.SCN효과 (Scene)


어제 Canon' G1X Mark3 개봉기를 적었다!!
장난감으로 무엇을 있을까? 생각하면서-
일을해야하기에 어디 멀리 가진 못하고 그래도 샀으니 계속 가지고 놀아야하고,
어떻게 할까 하다가... 설명서에 써져있는 특수효과 SCN 대해서 리뷰를 해보자-

아래 사진을 보면 오른쪽 돌리는 곳에 SCN 이란 것이 있다 :)
그곳에 가면 이런저런 효과로 사진을 찍을 있다.




셀프 인물, 인물, 예픈피부, 파노라마, 패닝, 기타 등등...




이런저런 효과가 많이 있다.
몇가지 효과를 이용하여 사진을 찍어보자-











결론:
여러가지 카메라 효과가 있어서 재미있는거 같다.
활용한다면 말이다. 하지만 셀카를 찍지도, 토이카메라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나로서는.. 그저 그냥 옵션일뿐.
그냥 옵션이 있다고..어안렌즈 효과는 활용하면 재미있을거 같고,
산이나 별이 많은 곳에 간다면 별사진 효과는 사용해보고싶다 :)

캐논 'Canon' G1X Mark3 개봉기!!


캐논 G1X Mark3 개봉기!!
새로 구입한 장난감은 'Canon PowerShot G1X Mark III' 후후!!
역시나 'Sony DSC-RX100M5' 제품과 비교하지 않고 구매 없었다.
가격면도 100여만원 선으로 비슷하였고, 휴대성을 강조하는 것또한 무시 못하니깐-
기존 장난감이 소니 미러리스 A6000이었어고, 소니의 AF 끌리긴 했지만-
렌즈교환식이 아닌 일체형 똑딱이 카메라..
휴대성도 휴대성 이지만 묵직함을 택한 느낌이 너무 없이 한없이 가벼운 소니
일단 구매 고민한 것은 역시 영상쪽일까? 사진쪽일까? 였지만,
사진 그리고 영상 둘다  배우며 여러가지 하고싶은 마음도 있었다.
갈팡질팡할때 위안삼은 마디는...
사진 영상 이런저런거... 유투브 보다보면 화질 구려도 조회수 엄청난 것들이 많은데...
뭣하로 하지도 못하는 4K. 5K. 초고화질을 따질까....
그러므로 영상은 뒷전으로 하고 사진부터 하고 영상으로 따라가야겠다.


인터넷 또는 동영상으로 비교 또는 장단점을 써논거는 수도 없이 읽어봤지만,
솔직히 뭐가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하이마트에가서 둘다 만져보고.. 이거다 싶은걸 샀고-
 
 오늘은 사용기 보다는 개봉기... 이기에.. 그냥 개봉했다고 :)


배송추적을 12번은 본것같다. 집앞을 서성이며....; 도착!!






잊어먹은게 있는데
하나는 인터넷 대행업체보다 정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뭔가 좀더..  
생각은 있지만 가격대가 10여만원 차이나서, 애매하다 하면 처음 회원가입하면 쿠폰주고 생일이면 쿠폰준다.
가족 친구 연인 ..... 10여만원 할인인데 도와달라고해보자 :)

두울.
만약 구매하셨다면 홈페이지 방문 > 이벤트를 참조하기 바란다.
추가 배터리 후면렌즈를 준다고 해서 나는 도착하자마자 '정품등록' 신청했다.





결론:
아직 모르겠다. 캐논제품은 처음이라 사용설명서부터 천천히 읽어보고 ((사실은 이미 읽었지만 아직 몰라서))
하나하나 찍어봐야지 알거 같다.
외관내관 역시나 소니제품에 비해 조금 묵직한 면이 있지만 오히려 그것이 나는 마음에든다.. 너무 가벼운것보단.
친구의 추천으로 핸드폰가게에서 핸드폰 액정 (제일저렴) 하나 받아서 컷팅후 액정에 붙혔다 :!
언능 추가 구성품도 왔으면 좋겠다. :)  다음것들은 천천히 업데이트해야지!

부트캠프에 지쳐 패럴러즈 'Parallels Desktop for Mac' 사용기

부트캠프에 지쳐 패럴러즈 'Parallels Desktop for Mac' 사용기

패럴러즈를 얼마나 사용했냐고 묻는다면 당당하게 이틀 사용했다고 말하고 오늘이 3일차다.
하루를 다운을 받고 이런저런걸 확인했고
이틀차에는 은행업무를 살짝 봤고,
고생한 컴퓨터에게 쉬는시간을 주고-
일어나서 3일차의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고한다.
사실상 추천받은건 '부트캠프'였고, 본인이 지인의 데스크탑에서 본것은 '패럴러즈'였다.
선택장애인 나로서는 맥북 구입과 함께 암흑의 길로 부트캠프를 사용했었지만,
막상 재부팅이라는 것을 하면서 까지 업무를 일은 그닥 크지 않았고- 핸드폰....
외장하드 또는 파일 이동을 하는 것또한 구지 내가 재부팅을 하면서 까지 일은 미미했다.
그렇다고 맥북을 샀지만 윈도우로 있는 것들을 많이 한다면 
애초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맥북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디자인 이나 허세 때문에 사용하는 같기에 맥북으로 있는 것을 우선으로 나로서는 부트캠프-
재부팅을 해서 운영체제를 바꾸고 사용한다는 번거로움을을 쓰면서 까지 사용에 용의함을 느끼지 못했다.
일상 사용하는 것은 유투브 시청, 넷플렉스 시청, *시청.... 이랄까나?-
물론 전문적인 음악 사진 영상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게적으로 맥북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지원하지 않아도 맥북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무튼..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초기화하고, 파티션을 하나로 묶고, 패럴러즈를 다운해봤다.

























다운로드 방법은 간단했다.
1.홈페이지에 들어간다. ( https://www.parallels.com/kr/products/desktop/ )
2. 체험판이란걸 누른다.
3.
다운로드 한다.
4.
기다린다.
5.
사용한다.

너무나도 간단했기에 뭐라 말이 없고 사진을 보고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다운로드 받은 맥북의 화면에 윈도우를 있었다.-
아주 간단하게 클릭 한번으로!!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하였다.
메모리가!!!! 메모리가!!!
인터넷뱅킹에서 보안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금액조회를 하는데 메모리가 9GB까지 올라간걸 봤고,
엄청난 발열이 난것도 것으로서.. 과연 지금 사용하는 맥북이 2018 신형이라 이정도인데
구형에서 얼마나 버틸 있을지가 궁금하다.



그렇기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제한 속도를 두어봤다.
이걸 두고 사용을 아직 안해봤지만 사용 후에도 발열이 있다면 윈도우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결론:
부트캠프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봐도 똑같은 뿐이지만, 재부팅이라는 번거로움.
하지만 안정적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좋다.
부트캠프는 재부팅이란것을 하지 않고도 클릭 한번으로 윈도우를 사용 있지만,
불안정적이고 리소스를 제한없음에 뒀을경우 엄청난 발열이 있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각자에 맞게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트캠프와 패럴러즈를 고민하는 사람일마녀 그냥 일단 패럴러즈를 체험판으로 사용해보고,
윈도우도 비정품으로 사용이 가능한듯 하다. (나는 정품을 샀지만 아직 등록안했음)
그러니 일단 사용해보고 편하면 사용하는 거고 발열 속도 안정성을 보고 맘에 안들면
컴퓨터 초기화와 함께 부트캠프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서브컴퓨터도 사봤다.)

맥북에서 갤럭시 연동하기 '삼성 스마트 스위치 'Samsug Smart Swich''

맥북에서 갤럭시 연동하기 '삼성 스마트 스위치 'Samsug Smart Swich''

맥북 OS에서 안드로이드 를 인식하는 것은 꽤나 번거로운 일이지만, 최근 알게 된 '삼성 스마트 스위치'란 프로그램으로 쉽고 간단하게 백업및 이동 기타등등이 가능한 것으로 알게되어 다운로드해봤다.

1.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http://www.samsung.com/sec/support/smartswitch/
2. 다운로드한다.
3. 핸드폰을연결해서 동기화한다.






열심히 다운로드 다음 다음 다음 다음 > 재시동 을 하면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긴다!




결론:내가 이걸 3번정도 삭제 하고 다운르도하고 시도를 했고,
내 핸드폰이 이상한가하고 다른이의 핸드폰을 이어봤고,
종합USB 드라이브 도 다운해봤지만- 실패!!!
나는 연결오류가 계속있었다. 

잘 되는 분은 잘 되는거 같은데 나는 실패!! 결론 실패!!! 안돼!!
그래서 집 앞 가까운 PC방 방문 > 일반 USB연결 > 이동 -끝!-
시간이 된다면 네이버클라우드 등등을 사용해도 나쁘지 않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