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러즈를 얼마나 사용했냐고 묻는다면 당당하게 이틀 사용했다고 말하고 오늘이 3일차다.
하루를 다운을 받고 이런저런걸 확인했고,
이틀차에는 은행업무를 살짝 봤고,
고생한 컴퓨터에게 쉬는시간을 주고-
일어나서 3일차의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고한다.
사실상 추천받은건 '부트캠프'였고, 본인이 지인의 맥 데스크탑에서 본것은 '패럴러즈'였다.
선택장애인 나로서는 맥북 구입과 함께 암흑의 길로 부트캠프를 사용했었지만,
막상 재부팅이라는 것을 하면서 까지 업무를 볼 일은 그닥 크지 않았고- 핸드폰....
외장하드 또는 파일 이동을 하는 것또한 구지 내가 재부팅을 하면서 까지 할 일은 미미했다.
그렇다고 맥북을 샀지만 윈도우로 할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한다면
애초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맥북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디자인 이나 허세 때문에 사용하는 것 같기에 맥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우선으로 둔 나로서는 부트캠프-
재부팅을 해서 운영체제를 바꾸고 사용한다는 번거로움을을 쓰면서 까지 사용에 용의함을 느끼지 못했다.
일상 사용하는 것은 유투브 시청, 넷플렉스 시청, 얃*시청.... 이랄까나?-
물론 전문적인 음악 사진 영상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게적으로 맥북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지원하지 않아도 맥북 앱 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무튼..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초기화하고, 파티션을 하나로 묶고, 패럴러즈를 다운해봤다.
다운로드 방법은 간단했다.
1.홈페이지에 들어간다. ( https://www.parallels.com/kr/products/desktop/ )
2. 체험판이란걸 누른다.
3. 다운로드 한다.
4. 기다린다.
5. 사용한다.
너무나도 간단했기에 뭐라 더 쓸 말이 없고 사진을 보고 할 필요도 없었다.
3. 다운로드 한다.
4. 기다린다.
5. 사용한다.
너무나도 간단했기에 뭐라 더 쓸 말이 없고 사진을 보고 할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다운로드 받은 맥북의 화면에 윈도우를 킬 수 있었다.-
아주 간단하게 클릭 한번으로!!
아주 간단하게 클릭 한번으로!!
메모리가!!!! 메모리가!!!
인터넷뱅킹에서 보안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금액조회를 하는데 메모리가 9GB까지 올라간걸 봤고,
엄청난 발열이 난것도 본 것으로서.. 과연 지금 사용하는 맥북이 2018 신형이라 이정도인데
구형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그렇기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제한 속도를 두어봤다.
이걸 두고 사용을 아직 안해봤지만 사용 후에도 발열이 있다면 윈도우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결론:
부트캠프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봐도 똑같은 말 뿐이지만, 재부팅이라는 번거로움.
하지만 안정적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좋다.
부트캠프는 재부팅이란것을 하지 않고도 클릭 한번으로 윈도우를 사용 할 수 있지만,
불안정적이고 리소스를 제한없음에 뒀을경우 엄청난 발열이 있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각자에 맞게 잘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트캠프와 패럴러즈를 고민하는 사람일마녀 그냥 일단 패럴러즈를 체험판으로 사용해보고,
윈도우도 비정품으로 사용이 가능한듯 하다. (나는 정품을 샀지만 아직 등록안했음)
그러니 일단 사용해보고 편하면 사용하는 거고 발열 및 속도 안정성을 보고 맘에 안들면
컴퓨터 초기화와 함께 부트캠프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서브컴퓨터도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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