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6일 목요일

부트캠프에 지쳐 패럴러즈 'Parallels Desktop for Mac' 사용기

부트캠프에 지쳐 패럴러즈 'Parallels Desktop for Mac' 사용기

패럴러즈를 얼마나 사용했냐고 묻는다면 당당하게 이틀 사용했다고 말하고 오늘이 3일차다.
하루를 다운을 받고 이런저런걸 확인했고
이틀차에는 은행업무를 살짝 봤고,
고생한 컴퓨터에게 쉬는시간을 주고-
일어나서 3일차의 대한 이야기를 꺼내려고한다.
사실상 추천받은건 '부트캠프'였고, 본인이 지인의 데스크탑에서 본것은 '패럴러즈'였다.
선택장애인 나로서는 맥북 구입과 함께 암흑의 길로 부트캠프를 사용했었지만,
막상 재부팅이라는 것을 하면서 까지 업무를 일은 그닥 크지 않았고- 핸드폰....
외장하드 또는 파일 이동을 하는 것또한 구지 내가 재부팅을 하면서 까지 일은 미미했다.
그렇다고 맥북을 샀지만 윈도우로 있는 것들을 많이 한다면 
애초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면서까지 맥북을 사용하는 것은 정말 
디자인 이나 허세 때문에 사용하는 같기에 맥북으로 있는 것을 우선으로 나로서는 부트캠프-
재부팅을 해서 운영체제를 바꾸고 사용한다는 번거로움을을 쓰면서 까지 사용에 용의함을 느끼지 못했다.
일상 사용하는 것은 유투브 시청, 넷플렉스 시청, *시청.... 이랄까나?-
물론 전문적인 음악 사진 영상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게적으로 맥북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지원하지 않아도 맥북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무튼.. 그래서 나는 컴퓨터를 초기화하고, 파티션을 하나로 묶고, 패럴러즈를 다운해봤다.

























다운로드 방법은 간단했다.
1.홈페이지에 들어간다. ( https://www.parallels.com/kr/products/desktop/ )
2. 체험판이란걸 누른다.
3.
다운로드 한다.
4.
기다린다.
5.
사용한다.

너무나도 간단했기에 뭐라 말이 없고 사진을 보고 필요도 없었다.
그렇게 다운로드 받은 맥북의 화면에 윈도우를 있었다.-
아주 간단하게 클릭 한번으로!!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하였다.
메모리가!!!! 메모리가!!!
인터넷뱅킹에서 보안프로그램을 다운받고 금액조회를 하는데 메모리가 9GB까지 올라간걸 봤고,
엄청난 발열이 난것도 것으로서.. 과연 지금 사용하는 맥북이 2018 신형이라 이정도인데
구형에서 얼마나 버틸 있을지가 궁금하다.



그렇기에 넉넉하게 시간을 두고 제한 속도를 두어봤다.
이걸 두고 사용을 아직 안해봤지만 사용 후에도 발열이 있다면 윈도우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결론:
부트캠프는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어봐도 똑같은 뿐이지만, 재부팅이라는 번거로움.
하지만 안정적이고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좋다.
부트캠프는 재부팅이란것을 하지 않고도 클릭 한번으로 윈도우를 사용 있지만,
불안정적이고 리소스를 제한없음에 뒀을경우 엄청난 발열이 있었다.

각자의 장단점이 있지만 각자에 맞게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부트캠프와 패럴러즈를 고민하는 사람일마녀 그냥 일단 패럴러즈를 체험판으로 사용해보고,
윈도우도 비정품으로 사용이 가능한듯 하다. (나는 정품을 샀지만 아직 등록안했음)
그러니 일단 사용해보고 편하면 사용하는 거고 발열 속도 안정성을 보고 맘에 안들면
컴퓨터 초기화와 함께 부트캠프를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나는 서브컴퓨터도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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